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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유산균 추천 캣바이오

고양이 전용 유산균

이제 한 살 먹기까지 약 일주일 정도 남은 우리 둘째!

보통 1년까지 큰다고 하는데 남은 일주일 얼마나

더 크려고 하는지 아주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답니다 ㅎㅎ

식욕이 엄청나서 밥을 아무리 줘도 다 먹고

제 밥까지 맨날 탐내는 녀석이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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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희 둘째가 어릴 때부터

설사를 몇 달 동안 하다 보니 장이 많이 약한 상태라

항상 유산균 잘 챙겨주려고 하는데요

대부분 유산균이 가루형태다 보니 간식에 섞어주다 보면

장 건강 챙기려다 살이 뒤룩뒤룩 찌겠더라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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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너무너무 저에게 딱 필요했던

반려묘 다이어트 유산균이 있길래 바로 가져왔어요!

오늘 보여드릴 제품은 고양이 유산균 추천하는

캐더 룸 이랍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란색의 케이스에

들어있는 반려묘 유산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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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이상 반려묘에게 1일 1포를

사료나 간식, 물에 섞어서 급여하라고 하는데요

저희 첫째는 식욕이 센 만큼 음식도 좀 허겁지겁 먹는 경향이 있어

가루를 그대로 주면 혹시나 목에 걸리거나 할까 봐

사료에 바로 섞어주기보다는 사료+유산균+물살 짝 하거나

츄르에 섞어주는 식으로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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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섞으면 바로 모두 섭취하긴

어렵다 보니 오랜 시간 방치하겠더라고요

저는 원래 첫째가 먹고 쓰는 제품은

제가 쓰는 것보다 더 꼼꼼하게 확인하는데요.

그래서 처음 보는 제품은 의심 또 의심하는 편이에요..!!

근데, 고양이 유산균 추천하는 캣바이오 유산균은

믿고 먹이는 동물 의약품 제약회사 우진 B&G가 만든

반려묘 유산균이다 보니 믿음이 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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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했을 때 장까지 살아가는 특허 2중 코팅이 되어 있어

유산균의 기능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어

장 건강을 개선하고 변비나 설사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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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제품은 다이어트 기능성이 있다 보니

중성 지방에 축적되는 것을 저해하고

지방 전구 세포 분화를 억제해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고 해요

간단하게 하루에 한포만 급여하니 되니

잊지 않고 챙겨주기 좋아요 ㅎㅎ

오늘은 사냥 놀이 후 보상으로 조공 츄르 주면서

반려묘 다이어트 유산균도 챙겨보려고 해요!

 

그릇에 담아보니 뽀얗고 하얀색의 가루가 나오네요

반려동물 체내 유래 특허균을 사용해

반려동물 친화성을 높여서 그런가

첫째가 원래 가루형태 음식은 잘 안 먹는데

몇 번 냄새 맡더니 조금씩 먹더라고요...ㅎㅎㅎ

이 모습이 너무나도 신기한 집 쨔...!!

그래도 계속 가루로만 먹으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츄르랑 바로 섞어주기로 했어요 ㅎㅎ

보통 유산균 먹이면 양이 좀 많아서

급여할 때 아이들이 거부하는 경우도 있던데

이 제품은 첫째가 거부감 없이 너무 잘 먹었어요

빨리 내놓으라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

안 주면 냥냥!! 하고 저한테 엄청 뭐라 해요 ㅠㅠ흙흙

요즘엔 손 말고 발까지 가르치고 있는데

아주 살짝씩 해내고 있어요...ㅎㅎㅎ

너무 잘 먹는 우리 둘째!!

둘째 요즘도 가끔 설사를 하곤 하는데

건강한 변을 보길 바라며 유산균 잘 챙겨줘야겠어요

그리고 많이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체중 조절에도 성공해서

원래 아비시니안의 형태처럼 늘씬한 몸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미용적으로 문제가 아니라 혹시라도 둘째 건강에

해가 되는 일이 있으면 안 되니까요!! ㅎㅎ

 

고양이 유산균 추천드린

캐더 룸 캣바이오 프로바이오틱스!

저처럼 반려묘 다이어트도 걱정이고,

장 건강도 걱정이라면 요 제품 고려해보시길 바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