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고양이 오줌테러 화장실 청소 중요해요!(도와줘요 냥즈클린)

다묘집사 2022. 3. 3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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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껏 같이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실수를 하지 않았던

울 냥님께서 어느 순간 이곳저곳

방황하며 볼일을 보기시작..화장실을 안 가고

심지어 얼마 전 내가 아끼는

이불 위에 응가 테러를 했는데

도대체 왜 이런지 원인을 알 수

없었던 초보 집사 냥이가 이상해요 

도대체 왜 갑자기 안 하던 실수를

 

이유는 단 하나

외출하고 돌아오면 제때

치워주지 못한 이유로 꼽꼽한

암모니아 냄새가 나기도 해요.

아마 냥들도 거기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 봐요

애기들이 스트레스받는

이유 중 가장 큰 하나가 바로

치우지 못한 화장실 오염물로

인해 화장실을 멀리하고

그러다 보면 볼일을 계속 참다가

실수를 한다더라고요.

 

그래도 하루에 1~2번 정도

몰아 치워주기만 했었는데

이것조차도 아이들에겐 

당연히 스트레스고 

테러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표정 뚱

고양이는 주변을 경계하며

볼일을 보기 때문에 초반에

조용하고, 안정적인 자리에

배치하고 옮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또

우리는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뚜껑을 덮고

꽁꽁 싸매덮는 화장실을 사는데

냥이는 주변을 잘 확인할 수

있는 높이로 조절해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전 그동안 저렴하다는 값싼

모래를 활용한 적이 많았습니다.. 지갑 사정으로

가끔 두부 모래라고 해서

화장실에 버리기 쉬운 거로도

바꿔 보기도 했지만 편하기만 할 뿐

적응하지 못한 냥이들이

볼일을 보지 않고 참거나 자꾸

다른 곳에다가 오줌 테러하는 일이

잦아지게 되더라고요. 오히려 손해..

처음에는 익숙해질 때

까지 자리도 옮겨보고, 모래랑

뒤섞어 사용해 보기도 했지만

얘네도 원하는 타입이

있는 만큼.. 사람이 좌변기 쓰다가

포대식으로 한순간에 바뀐 거처럼

적응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오히려 더 민감하죠

              참고로, 모래알은 자잘하고 잘 덮어지면서 냄새를 감춰 주는 고운 입자가 좋아요.


 

사실 초보 집사들에게

가장 큰 불편한 점은 집안의

환경이 배변 냄새 때문에 오염되는 건데요 

 

환기를 시켜줘도 잠깐 동안

사라질 뿐문을 닫으면 다시금

돌아오는 불쾌감에 늘 머리를

감싸고 있어야 했어요. 어지러울 정도로 악취가 나죠

고양이는 인위적인 향수

냄새도 싫어할뿐더러 사람보다

후각에 예민하기 때문에

되도록 아이들 방에 쓰는

탈취제는 좀 더 순하면서도 냄새가 없는

세균과 더러움을 같이 관리

할 수 있는 걸 써주는 게 좋습니다.

저는 광범위하게 이용을

할 수 있으면서도 모래와 같이

케어할 수 있는 spray 활용하며

관리를 해주고 있었어요. 

혹시나 애들에게 안 조은

향이 나지는 않을까 조바심이 났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것 때문에 애들이 화장실을 기피하고

다른데 실수하기 시작한 거였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무향 무취로 고양이들이 거부하지 않는다는 리뷰가

잔뜩 있는 냥즈 클린으로 바꿔주자마자

화장실에 가기 시작했어요

부비부비 하는 이 모습이

얼마나 예쁘고 기특한지 몰라요.

탈취 기능이 뛰어나서

여기저기 필요 이상으로 적극

활용 하기가 최고예요!

특히, 후각에 예민한 애들이라

이용하는 전용 탈취제가 없어

어떤 걸 사야 할지 늘 난감하던

상황이 올 때가 있었는데요.

냥즈 클린은 배변판의 쪈내도

같이 제거해 주면서 공기 중

오염된 잡내까지 쏙 증발시켜

버리니까 머리 아팠던 일이

하나씩 잊혀 가는

중이기도 해요.

저 말고 다른분들도 만족중이신듯

고양이 오줌 테러 일들도

점차 줄어들게 되면서 익숙해진

냥이들이 이제는 실수하는 일이

아예 없어지게 됐어요.

화장실 청소도 중요 하지만

익숙하지 않은 환경의 냄새 때문에

피하기 위해 참다가 이곳저곳

볼일을 본 게 아닌가 싶어요.

우선 아이들이 적응하기

좋은 고운 모래 사용과, 환경에

조금 더 신경을 써주면 됩니다. 

거기에 냥즈 클린으로 탈취를 해주면

집사도 고양이도 행복해질 수 있어요

고양이는 자신의 몸을

청결하게 가꿔야 한다는 습성을

가지고 있어 더러운 곳을 매우

싫어한다고 하거든요.

자주 사용하는 물건들부터

근처의 오염들 까지도 세세히

관리를 해줘야 여기저기

볼일 보는 일이 현저히 줄어

든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답니다.

* 배변통은 하루에 2회 이상

제때 치워 주는 게 우선이고

* 사막화로 인해 공기가

탁해지거나 배변 냄새가 심하게

날 수 있으니 되도록 잦은 환기

시켜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 볼일 본 배변판은 보름에

한 번씩 새로 갈아주며 눅눅한

일로 세균이 증식하지 않도록

햇볕에 말려주는 거도 핵심!

* 추가로 오줌 냄새의 암모니아

악취도 쉽게 잡아주는

냥즈 클린

큰 도움이 된다고요!

 

울 애들처럼 가끔 실수하는

귀요미들이 있다면 한 번씩 건강상태

체크 및 주변 환경을 개선해 주는

것도 나름 방법 중 하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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