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유산균 급여의 중요성(feat. 변비와 구토) : 사진으로 보기

본격적으로 오픈하기에 앞서,

고양이 유산균 급여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사진으로 직관적으로 볼 수 있으면

훨씬 좋을 것 같아서 준비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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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이는 유산균 급여 전후 배변에서,

그리고 보랑이는 구토를 하는 빈도에서

정말 큰 차이를 보여줬거든요!

먼저 한참 변비를 겪었던

둘째의 토끼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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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로서 이정도가 될때까지 뭘 한건지..

공개하기 부끄럽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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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함을 감지하고 곧바로 조치를 했어야됐는데,

그러지 못하고 시간이 지나버리니

금방 이렇게 동글동글.. 메말라버리더라고요.

그래서 고양이 유산균 찾아다니다가

캣바이오를 시도해보게 되었고,

그와 더불어서 물을 조금이라도 더 먹을 수 있도록

간식에도 섞어주고, 아예 유산균을 물에 섞어주기도

하면서 여러 노력들을 함께했어요!

유산균에서 황태맛이 나서인지,

이렇게 밥에 뿌려주기만 해도

맛있게 한그릇 뚝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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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먹이기조차 힘들었는데,

이미 이것만으로도 캣바이오을 먹이는 걸

중간에 멈출 이유가 없었죠!

그리고 그렇게 맛나게 열흘~2주정도 먹으면서..

응가가 점점점 좋아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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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변비가 다 좋아졌다, 싶었을 때는 바로

이런 맛동산을 건져냈을 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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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께도 촉촉함도 적당한,

그야말로 맛동산의 정석을

생산해줬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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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전후 변화가 너무 확실하지 않나요...

👍👍

밥이나 물을 급하게 먹기만 하면,

여지없이 먹은 걸 그대로 토해내곤 했어요

ㅠㅠㅠ

​

고양이는 원래 좀 그래~

하는 주변의 이야기에 위안을 삼고

그냥 넘겼었는데,

​

노랑이의 변비 때문에 유산균을

먹이기 시작하면서 보랑이도 자연스럽게

같이 시작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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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1주, 2주, 한달 먹고나니 문득,

아무리 급하게 먹어도

먹은 걸 그대로 토해내지 않는 모습을

눈치채면서 어라? 왜 달라졌지?​

​

의문이 들었는데, 유산균을 먹은 이후로

소화활동이 좋아졌기 때문이었다는 게

가장 유력하다고 생각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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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응가도 덩달아서 더 좋아지기도 했거든요!

고양이 유산균 전혀 먹이지 않다가

시작하게 된 후로 고양이 변비

그리고 고양이 구토 증상이 있던

두 냥이에게서 확연하게

나타난 변화들을 보여드렸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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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시니 어떠신가요..?!

집사가 이렇게 찐으로 변화를 봤기 때문에

자신있게 추천드릴 수 있는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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