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타워부터 화장실 모래 고르는 방법 등 새내기 집사에게 필요한 고양이 용품은? 집사 필수템 고양이 필수템

2022. 3. 24. 11:39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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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 때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없으면

안 되는 고양이 필수템을 알아보자.

 

캣타워 고르는 법

캣타워는 수직으로 뻗은 고양이의 휴식공간 및 놀이공간이다. 야생성을 띄는 고양이는 이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즐겨한다. 

캣타워에서 고양이들은 근육을 키우고, 스트레스 등을 해소한다. 180cm 이상 높은 캣타워를 추천하며 창가에 두는 편이 좋다. 고양이가 뛰어오르고 내리는 곳인 만큼, 쓰러지지 않고 안전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 스크래쳐 고르기

고양이는 자신의 표식을 발톱을 세워 긁는 것으로 남긴다. 이런 행동으로 영역 표시뿐 아니라 발톱도 다듬는다.

스크래칭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지 않으면 집안의 각종 가구나 벽 등에 스크래칭을 한다. 온 소파와 벽지가 

다 뜯겨져 나가기 때문에 필수로 만들어줘야 한다. 

따라서 고양이가 스크래칭을 마음껏 할 수 있는 스크레쳐가 필요하다.

스크레쳐 제품이 시중에 많이 나와있지만, 직접 만들기도 한다. 스크레쳐는 종이로 만든 제품이나 굵은 줄을 감은 기둥 등 종류가 다양하다. 시중에 판매하는 스크레쳐 외 골판지 등을 여러 곳에 두는 것도 스크레쳐 역할을 하기도 한다.

고양이 화장실 모래 추천+ 탈취제 추천

고양이의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해 화장실과 모래는 반드시 고양이를 데리고 오기 전 준비해야 한다.

고양이 화장실은 고양이의 성향과 체격에 맞춘다. 고양이 화장실은 크게 하우스, 평판, 변기, 훈련용으로 4가지로 분류된다. 고양이 화장실에 넣는 모래는 5cm 이상 채워주고, 청소는 최소한 하루에 1번씩 한다. 청소방법은 배변을 치우고 모래를 보충한다. 고양이는 냄새에 예민하게 반응함으로 향수나 방향제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부분이 중요한데, 냄새나 환경에 예민한 고양이들은 향수나 방향제등으로 향을 덮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무향 무취로 냄새를 잡아줄 수 있는 고양이 전용 탈취제 인데, 이게 바로 냥즈 클린이다. 

위에 얘기했다시피 환경의 변화에 민감하기 때문에, 함부로 바꾸다가는 화장실을 아예 안가버린다던가, 볼일을 참다가 

아무 데나 실수를 한다던가 집안 여기저기 어질러놓는 다던가. 집사도 고양이도 불행한 상황이 옵니다. 

비싼 비용도 필요 없이, 모래에 큰 금액을 투자하지 말고, 적당한 가격에 응고력과 가루 날림이 좋은 적당한 모래를 고른 뒤에 탈취 문제는 냥즈 클린으로 해결하는 게 현명하다. 

 

단순 냄새를 잡는 것 뿐만 아니라 모래의 항균효과를 더해주고, 활성탄이 가루 날림도 방지해주고 응고력도 높여준다니 

안을 이유가 없겠다. 초보 집사들의 필수템이 되어버린 냥즈 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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