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유산균 변비와 설사를 예방하기 위한 영양제

울 고양이들은

현재 나이가 좀 있는

노묘들이에요.

그래서 이래저래

챙겨줘야 하는 것들이 늘더군요.

​

첫째는

오메가 3을

둘째는

처방 사료를...

​

첫째나 둘째나

둘 다 나이가 있다 보니

그 외에도 유산균을

챙겨주면 좋다고 하셔서

​

문제는 요놈의 시기들이

뭔가를 섞어주면

쳐다도 안 봐요! 나쁜!

​

그러다가

이웃님 블로그에서

유산균을 보고

이웃님께 댓글을 달아서

기호성이 어떤지 확인을 했어요.

긍정의 답변을 받고서

바로 주문을 감행합니다.

​

안 먹으면...

당근 해야지 머...

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옛날에는 고양이 유산균 영양제가

왜 필요한지 이해를 못 했었는데

요즘에는 진작 관리하지 못했는지

후회가 돼요

​

저희 고양이는 새끼 때부터

장이 약했는데 나이가 들며 점점

설사나 변비 같은 증상이

많이 생기고 있거든요.

​

노년기에 들어 이런 문제가 생기니

걱정이 될 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래서 더 깐깐히 따져봤어요

첫 번째로 유산균  

상하지 않도록 하면서

유통기간을 늘려주기 위해

BHT, BHA 그리고 에톡시 퀸 등의

화학 보존제가 사용되기도 하고,

​

생산성을 높여주면서 맛을 내기

위한 용도로 글리세린 지방 에스테르,

인산염, 안식 향사 나트륨 등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고 있었어요.

 

캣 바이오는 전혀 1%도 들어가지 않고 천연원료와 균주로만 이루어져 있어

구매를 결심한 첫 번째 이유고요

​스틱으로 개별포장되어있고 하루 1포 3개월 이상 고양이에게 편하게 먹일 수 있다는 거에 

두 번째 결심! 그냥 아침에 출근 전에 톡 뜯어서 사료에 뿌려주고 나오면 저녁에 집에 오면 다 먹고 없더라고요! 

너무 편리해서 진짜 최고예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찾아봤는데

리뷰가 증명하는 기호성이란 말에

통으로 구매했어요.

​

냄새는 약간의 비릿한?

냄새와 함께 살짝 달달한?

그런 냄새예요. 인공적인 향으로 고양이의 기호성을 높이기보단

천연 황태 분말과 프락토올리고당(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중요)

캣 바이오에서

분말로 유산균을 만든 이유는

알약에 비해 기호성이 높은 점

츄어블에 비해 수분함량이 낮아

보존제가 필요 없어서라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이미 수많은 고양이들과 집사님들께 인증받은 아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네요 하지만 

먹여보기 전엔 모르는 일!!!

급여 전에 심장이

두 근 반 세근 반합니다.

워낙 가리는 거 많은

울 할아버지들이라

​

​

그를데!

그릉데!

" 와 "

울 입맛 까다로운

14살 첫째가!

먹어요!

와! 진심

와!

며칠 동안도 확인했는데

맛동산 상태도 좋아지는 듯해요.

아직 급여한 지

한 달은 안되었어요.

​

조금 더 급여를 해보고

맛동산 더 많이

아주 많이 관찰하고

또 한 번 쓸 거예요 털도 좋아지는 느낌!?

​

​

일단 기호성은

​

갑!

 

지금 바로 주문해보세요 냥이를 위한 냥이에 의한 고양이 전용 고양이 유래 유산균 

캣 바이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