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설사 원인과 유산균 도움받기

2022. 4. 8. 14:43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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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의 아침!!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유산균을 한포씩 잊지 않고

먹고 있다죠

 

특별히 아픈 곳이 있어서

유산균을 챙겨먹는게 아닌,

건강은 건강할때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매일 유산균을 먹고 있쥬

집사뿐만 아니라

우리네 고양이들도

오래- 건강했으면 하는 마음에

고양이 유산균을

매일 챙겨주고 있어요~

냥님들 배변 상태 괜찮으신가요? 저희 반려묘는 변비 쟁이라 항상 유산균을 달고 사는데요,

그런 와중에 가끔 어떤 이슈가 있으면 설사를 하기도 하고.

그래서 항상 저는 참깨의 배변 상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참 집사를 곤란하게 하는 건 무른 변, 물똥이죠.

변비도 골치 아프긴 하지만 무른 변은 정말 즉각적으로 집이 더러워지고, 반려묘의 엉덩이도 더러워지고,

그리고 반려묘의 장 내 환경 및 신체 컨디션이 아주 좋지 않다는 것을 나타내 줍니다.

 

사람이 먹는 유산균보다

고양이가 먹는 유산균은

가격대가 있는 편이에요~

로열 캐닌 아카데미에서

어떤 보호자님이 질문 중에

고양이에게 사람 유산균을

급여해도 되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고양이에게 맞는 용량으로

유산균을 급여해야 하기 때문에

반려동물 전용 유산균

급여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반려동물도 아닌 고양이 전용으로!

쭉-

고양이 전용 유산균 캣 바이오를

급여하고 있어요

고양이 설사란?

대개 배변의 양과 빈도가 증가하면서도 배변의 형태는 잡히지 않아서 제대로 뭉쳐지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원래 장에서 물과 영양소, 전해질 등의 흡수가 원활히 이루어져야 그 남은 찌꺼기가 배변이 되어 배출이 되는데, 장에서 그것이 제대로 흡수되기도 전에 빨리 내려가 배출되면 설사가 되어버립니다.

고양이의 장에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존하는데

유해균이 유익균보다 많아진다면

가스가 많이 차거나

무른 변을 보거나

혹은 반대로 단단한 변을 보는

변비가 생기기 쉬운

장 내 환경이 되어요

 

고양이 설사 원인

무른 변 그 자체는 병이 아니에요. 하지만 컨디션 난조, 질병의 징조로 볼 수는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양이 설사 원인으로는

1) 위장관의 염증

2)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감염

3) 독성 물질 자극

4) 섭취한 음식물에 대한 과민반응 또는 알레르기

와 같은 것들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고양이 유산균은

단순히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발란스를

맞춰주는 것뿐만 아니라

고양이 전체 면역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고양이 유산균 급여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요

 

고양이 설사 해결 방법

특정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나 박테리아, 바이러스, 기생충 감염 등으로 인한 무른 변 문제가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는 것이 마땅하지만, 장 건강이 좋지 않고 염증이 있는 것이라면 장 건강을 돕는 박테리아인 프로바이오틱스를 반려묘에게 급여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른 변이나 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종류는 아주 다양합니다. 시중에도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어 있고, 균의 종류도 다양하죠.

하지만 우리가 구할 수 있는 모든 고양이 유산균 제품이 무른 변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장에 도움이 되는 균주가 들어간 제품을 찾아 급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균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섬유질, 프리바이오틱스가 적당량 들어 있는지도 중요하고요. 제가 그런 이유로 냥이에게 급여하게 된 제품이 캣바이오 고양이 유산균 제품입니다.

그리고 대체로 고양이 유산균이라고 하면서 실제로 판매는 반려동물용이라며 강아지와 고양이에게 먹이는 제품을 팔고 있죠 , 고양이 유산균이면 정말 고양이 전용 고양이를 위한 제품이 여야죠

고양이 유산균 종류가 많은데

고양이에게 좋은 유산균은

전성분의 종류와 함량을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100% 천연자원으로만 맛을 낸 제품이라 더 믿을 수 있고 착향료 착색료 등 아이에게 

해가 될 수 있을만한 원료는 단 한 가지도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요 유산균에 들어있는

황태와 쥐포는 기호성을 높이는데 한몫하는 것 같아요

생후 3개월 이상 아기 고양이 노묘 모두에 급여 가능하고요. 단독 급여 가능, 건식 사료, 습식 사료, 물, 간식 등에 섞어서 급여하셔도 되는 제품이에요.

실제로 유산균에서

약간 고소한 북어 향이 나요!

저희 집 고양이들은

북어 트릿을 좋아하기에

기호성이 좋은 편이에요

급여할 때

건식사료 혹은 습식사료

위에 뿌려주거나

간식과 섞어서 주면 되니

고양이들에게 어렵지 않게

급여할 수 있어요

음수량을 늘리고 싶을 때는

물을 섞어서 급여해도 좋고요!

그냥 스틱 개별 포장된 것 하나만 뜯어서 뿌려주면 되니까 너무 편리해서 좋은 것 같아요 

고양이들이 처음부터

유산균을 잘 먹었던 것은 아니에요~

하루에 급여할 수 있는 급여량이

1일 1포이긴 하지만

처음부터

1포를 급여해버리면

고양이들이 잘 안 먹으려고 해서

천천히

서서히

급여량을 늘렸다며

1포를 5마리가 나눠서

먹기도 했습니다.

고양이가 1포를 다 섞었는데 안 먹는다?

유산균을 싫어하나?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진짜 소량씩 급여해서

고양이가 잘 먹는 양만큼만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양이들도

1포 다 먹는 아이들도 있고

다 못 먹는 친구도 있긴 해요

고양이들이 유산균을

먹기 싫은 것?이라는 인식을 주면 안 되기 때문에

진짜 용량을 조절해주면서

주는 게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2주 정도 지켜보고

특별히 몸에서 설사나 변비와 같은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우리 고양이랑 잘 맞는 유산균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

캣바이오 고양이 유산균은

구매 시 2일분 샘플과 함께 배송이 되어요

샘플 급여 후,

고양이가 맘에 안 들어한다면

100% 전액 환불해주고 있어요

그런데 개인적으로

소량씩 급여해본 뒤

환불을 결정하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

어떤 유산균이 들어가 있고

증류 별 유산균수가 얼마나 들어가 있는지

투명하게 공개하는

캣바이오 고양이 유산균

꾸준히 급여해보니

고양이들 변상태가

확실히 좋고

전신 면역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이렇게 고양이 집사들이 뭉쳐 고양이만을 위해 만든 캣 바이오 

지금 한번 주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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