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털 빠짐은 적응돼도 냄새까지 사랑하긴 어려워 고민 중이라면 보세요. 집사님들 특히 초보부터 모래 유목민까지 모든 집사의 고민을 한방에! 고양이를 키우는 집사분들이라면 아마 가장 고민되는 것 중에 하나가 화장실에서부터 시작되는 냄새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해결 방법도 모색해 보고 탈취제도 써보면서 대안을 찾아보셨으리라 생각해요. ​ ​ 하지만 탈취제도 잘못 사용하다간 오히려 그 뒤로 냥이가 화장실을 가지 않아 버리는 불상사가 생겨버릴 수도 있죠. 사용했던 제품의 성분도 천연이 아니라면 화학작용을 일으켜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도 있고요. ​ ​ 자식같이 소중한 우리 냥이에게 여러모로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위험은 배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만약 여러분이 ..

고양이가 향에 민감한 동물이라서 아무래도 주인님들 건강을 위해 꾸준히 무향 모래를 고집하고 있는 집사 놈 ​ 응고력과 아이들 만족도가 높은 아주 고마운 모래고 잘 쓰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무향인 만큼냄새를 못 잡아준다는 단점이 있다 ​ 특히나 날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면 지옥이 시작되는데.. 냄새가 더욱더 증폭되어 집사의 코가 많이 괴로워지는데지는데 그런 고민을 싹 없애줄 고양이 탈취제 냥즈 클린 등장~!! 주요 성분 : 활성탄소 100% ​ 냥즈 클린은..? 👉🏻 야자각 숯을 초고온으로 가열 활성화하여 일반 숯의 6배 이상의 효율로 냄새와 습기를 흡착. ​ 👉🏻 항균과 가루 날림 방지 효과까지 덤!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며 건강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줌 ​ 👉🏻 악성물질 제거로 배변의 부패를 막고 각종 악..

무향 무취의 냥즈 클린을 부어줄 때는 좋아하다가 뿌리는 스프레이형 탈취제를 뿌리니 고양이가 도망가는 모습이다ㅠㅠ ★★★★☆ 몇 년 전 K-캣페어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다. (3년 넘게? 사용 중) 원래는에 XX린을두부 모래도 써 봤었다. 일단, 에XX린에 비교하면 확실히 먼지 날림은 없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잘 응고 됨. 사막화는 어쩔 수 없다. ( 사막화를 방지하고 싶다면, 화장실 앞에 매트를 깔던지 나오기 복잡한 화장실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듯.) ​ 처음에는 기본 입자로 사용하다가, 타이니가 나와서 사용했는데, 우리 집 냥이들은 고운 입자를 더 선호한다 ^^ ​ 벨벳도 사용해 봤는데, 타이니랑 입자 크기가 거의 같다. ( 내 생각엔 벨벳이 조금 더 크지만 거의 차이 없다...

고양이를 키울 때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처음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을 위해 없으면 안 되는 고양이 필수템을 알아보자. 캣타워 고르는 법 캣타워는 수직으로 뻗은 고양이의 휴식공간 및 놀이공간이다. 야생성을 띄는 고양이는 이런 높은 곳에 올라가는 것을 즐겨한다. 캣타워에서 고양이들은 근육을 키우고, 스트레스 등을 해소한다. 180cm 이상 높은 캣타워를 추천하며 창가에 두는 편이 좋다. 고양이가 뛰어오르고 내리는 곳인 만큼, 쓰러지지 않고 안전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양이 스크래쳐 고르기 고양이는 자신의 표식을 발톱을 세워 긁는 것으로 남긴다. 이런 행동으로 영역 표시뿐 아니라 발톱도 다듬는다. 스크래칭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만들지 않으면 집안의 각종 가구나 벽 등에 스크래칭을 한다..

먼지 없으면서 탈취력 좋은 모래 찾는 집사님들 많으시죠~!! 정말 정말 먼지가 없고 탈취력까지 꽉 잡은 모래 그런 게 있긴 할까요?... 저는 그래서 저만의 기준을 세우고 모래를 고르는데요 일단 첫번째 응고력! 알갱이들이 제대로 뭉쳐지지 않으면 청소할 때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두 번째는 가루 날림! 두부든 벤토든 가루 날리기 시작하면 우리 냥님들 눈곱 끼고 결막염 생기고 힘들어져서 그리고 세 번째는 탈취력인데 이건 해결방법을 찾았어요! 사실 응고 가루 날림 탈취를 다잡는 모래도 없을뿐더러 그런 모래를 찾아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경우가 많은데 단돈 만원으로 한 달을 냄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그게 냥즈 클린입니다! 일단 저 말고도 다른 집사분들도 꽤 만족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

냥이가 너무 좋아하는 뒹굴 잔치 모래에서 구르밍 너무 좋아하는 우리 냥이님.. 집사 13년차까지 고양이모래 유목민으로 좋다고 소문난 모래 새로 나온 모래는 일단 써보고 결정을 했었어요 기대한 만큼 좋은 고양이모래가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먼지 없는 고양이모래라는 광고를 들을 때마다 진심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모래에서 아무리 탈취력을 챙겨도 결국에는 모래 자체의 한계점이 오길래 냥즈 클린을 2021년 11월부터 써봤는데 가루 날림도 방지해주고, 항균효과도 있고 결과적으로 모래에서 다 못 잡아주는 냄새를 100프로 진짜 완벽하게 케어해줍니다. 진짜 효과도 좋지만 가성비가 너무 훌륭해서 지금까지 계속 M사 모래에 냥즈 클린 섞어줘서 사용 중이에요 새 모래를 깔아줄 때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뒹굴 댄스 뒹굴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