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없으면서 탈취력 좋은 모래 찾는 집사님들 많으시죠~!! 정말 정말 먼지가 없고 탈취력까지 꽉 잡은 모래 그런 게 있긴 할까요?... 저는 그래서 저만의 기준을 세우고 모래를 고르는데요 일단 첫번째 응고력! 알갱이들이 제대로 뭉쳐지지 않으면 청소할 때 너무 힘들더라고요ㅠㅠ 그리고 두 번째는 가루 날림! 두부든 벤토든 가루 날리기 시작하면 우리 냥님들 눈곱 끼고 결막염 생기고 힘들어져서 그리고 세 번째는 탈취력인데 이건 해결방법을 찾았어요! 사실 응고 가루 날림 탈취를 다잡는 모래도 없을뿐더러 그런 모래를 찾아도 가격이 만만치 않은 경우가 많은데 단돈 만원으로 한 달을 냄새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이 있더라고요 그게 냥즈 클린입니다! 일단 저 말고도 다른 집사분들도 꽤 만족하고 계신 것 같더라고요 ..

냥이가 너무 좋아하는 뒹굴 잔치 모래에서 구르밍 너무 좋아하는 우리 냥이님.. 집사 13년차까지 고양이모래 유목민으로 좋다고 소문난 모래 새로 나온 모래는 일단 써보고 결정을 했었어요 기대한 만큼 좋은 고양이모래가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는 먼지 없는 고양이모래라는 광고를 들을 때마다 진심처럼 느껴지지 않았어요 모래에서 아무리 탈취력을 챙겨도 결국에는 모래 자체의 한계점이 오길래 냥즈 클린을 2021년 11월부터 써봤는데 가루 날림도 방지해주고, 항균효과도 있고 결과적으로 모래에서 다 못 잡아주는 냄새를 100프로 진짜 완벽하게 케어해줍니다. 진짜 효과도 좋지만 가성비가 너무 훌륭해서 지금까지 계속 M사 모래에 냥즈 클린 섞어줘서 사용 중이에요 새 모래를 깔아줄 때마다 어찌나 좋아하는지 뒹굴 댄스 뒹굴 잔치..

집냥이와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우리 가족이 된 냥이를 위해서 보다 나은 고양이 사료를 알아보다가 알게 된 정보들을 공유해봅니다 저희 집으로 온 지는 한 6개월째인데, 호기심도 꽤 많고 밥도 안 가리고 잘 챙겨 먹어서 아주 효자예요. 근데 요즘 들어서 볼일을 잘 못 보더니 활동량이 좀 줄어들기 시작해서 걱정이 차츰 생기기 시작했는데, 고양이가 음식도 먹는 양이 많이 적어지고 하루 종일 누워있기 만을 반복해서 이번에 한 번 관리를 해볼까 해요. 알아보니까 사료를 바꾸기를 권한다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와 성묘가 됐을 때는 필요한 영양소가 상이하기 때문에 나이에 맞게 사료를 챙겨야 애들 건강에 맞춰서 챙겨줄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고양이 사료 추천 제품을 여기저기 알아보니 너무 복잡해서 또 너무 많아서 나름..

100% 천연 콩 사용 - 성분: 완두콩섬유, 전분, 구아검 배변처리 용이: 화장실 변기에 용해 강력한 응고력 먼지 최소화: 호흡기 예방 진공압축포장 이런 아이들로 골라주셔야 하는데 사실 먼지는 최소화해도 나중에 적겠지만 어떤 느낌으로 나오는지 보여드릴게요! 그래서 바로 가루날림을 해결하기 위해서 함께하는 제품이 냥즈 클린입니다! 두부 모래 털기 장비 세팅 완료. (털기에 진지 진지) 두부 모래를 털어서 사용하는 이유는 우리 주인님 냥이는 어렸을 때부터 호흡기, 폐 쪽이 약하기 때문에 벤토 모래를 사용하지 않고, 두부 모래를 사용했습니다. 흐흐흐 ​ 튼튼한 두팔은 두부 모래를 탈탈탈탈 털기 위함! 두부 모래 쉽게 개봉하는 방법(자르는 방법) 알려드립니다. 이 상태로 공기가 빠지는걸 기다려줘야해요! ​ ​..

먼지 날림 없는 고양이 모래 다묘 집사라면 필수 다묘 가정이라면 언제나 고민인 고양이 모래에 대하여 정보를 드립니다. 저도 고양이 집사가 된 지 4년 차가 되어갑니다. 사하라 사막 못지않은 사막화에 항상 고민이랍니다. 나는 라면을 끓여먹을지언정 고양이 밥은 항상 최고 주고 있고요 저는 사은품 갑 티슈를 쓰더라도 고양이 모래는 메이드 인 USA로 항상 최고급으로 쓴답니다. 사실 이마음은 다들똑같죠 ​ 이마음이 모든 집사들의 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두부모래, 벤토나이트 모래 등 좋다는 것을 다 사용해봤는데요. 정착해서 사용하는 모래 중에 하나를 소개합니다. 천연성분으로 만든 카사바 모래 종류는 가는 입자와 굵은 입자가 있는데 저도 처음에는 굵은 입자 가는 입자번갈아가면서 썼는데 지금은 굵은 입..

고양이 모래 아직은 다양하게 사용 중입니다. 다들 좋다는데 저만 까다로운가 봐요. 모래 유목민? 그냥 아무거나 쓰면 되지 싶은데 그렇다고 먼지 많이 나고 사막화되고 냄새나고 엉겨 붙는 건 저도 싫어요. 다들 같은 이유로 모래 유목민을 자처하시겠지만, 비싼 모래는 거의 좋더라고요 ㅎㅎㅎ이러다 보니 모래 한포, 두포씩 구입해서 사용하고 나면 또 사야 하고 음.. 이것도 체력적으로 만만치 않아요. 쉽지않죠 직장생활을 하다 보니 온라인 많이 이용하는데 사야 할 건 고양이 용품뿐 아니라 사람 먹거리와 생필품까지 매일 결제만 하고 있는 듯해서이번에는 고양이모래는 좀 쟁여놓자는 생각으로 후기도 보고 지인들 추천받아서 행사하는 모래로 두 박스 주문했어요. 모래 주문하면서 모래 자체 탈취력이 모자라다는 생각이 들어서 냥..